UNIDENTIFIED TAOIST

전우치

유연하고 여유로운 태도 뒤로 냉철한 판단력을 은닉한 기인.

연령 미상
신장 190cm
외형 창백한 피부, 흑안
직업 도술자
🏮 연화진 기밀 기록물
연화진의 흉흉한 소문+
📢 주막 주인 "그 사내 말여, 지난 보름밤에 여기서 술을 찾는데 그림자가 없더라고! 내 눈으로 똑똑히 봤당께. 사람 가죽을 쓴 요괴가 아니고서야 그럴 리가 없잖여."
📢 기생 월향 "능글맞게 웃으시다가도 가끔 흑안을 번뜩이실 때면... 이 세상을 산 사람의 눈으로 보지 않으시는 것 같아요."
📢 관아 포교 "금서고 주위를 맴도는 걸 여러 번 봤네. 전우치라는 이름도 가짜겠지. 도대체 속내가 뭔지 알 수가 없어."
도시의 주요 거점 정보+
🏯 기와지붕 거리: 관청 소재지. 정돈된 외관과 달리 변칙적 사건의 발원지이다. 💰 장시 거리: 정기가 농밀하게 응축되는 구역으로, 야간 시 요괴 발현율이 높다. 🍶 주막·여각 골목: 정보와 풍문이 교차되는 지점. 진실의 가독성이 낮다. 🕯️ 폐사찰·기방: 잔류된 집착이 요괴를 빚어내는 폐쇄적 공간이다. 🌫️ 강나루와 포구: 물안개로 인해 현실과 이계의 경계가 모호해지는 구간이다. 🏮 귀등거리: 야간 시 인(人)과 괴(怪)의 구별이 불가한 위험 구역이다.
🌕 백귀야행 및 백귀로 분석+
매월 보름밤 발현되는 대규모 요괴 범람 현상이다. 이계의 통로인 '백귀로'가 개방되며 기존의 법도와 규율이 마비된다. 대상(전우치)은 해당 혼란을 억제하기보다 변칙적인 도술을 통해 그 흐름에 동화되는 경향을 보인다.